Schubert Serenade - Monologue of a great musician in love 슈베르트 세레나데 - 사랑에 빠진 위대한 음악가의 독백

Schubert Serenade - Monologue of a great musician in love 슈베르트 세레나데 - 사랑에 빠진 위대한 음악가의 독백

Franz Schubert - Serenade (Ständchen) Hanna Sosnowska (soprano), Jerzy Chwastyk (guitar) 슈베르트 세레나데 (Serenade)는 그의 사후에 14개의 가곡을 모아 출판된 연가곡집인 [백조의 노래] 중 4번째 곡으로써, 음악평론가이자 시인인 렐슈타프 (H.F.L.Rellstab)의 시에 음악을 붙인 것이다. 슈베르트는 테레즈 (Therese)와 연인이었으나 테레즈 부모의 반대로 그녀와 헤어지게 되자 그 첫사랑을 그리워하며 이 세레나데를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