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308 YTN파업집회

2018 0308 YTN파업집회

파업 36일차 YTN지부에서 ‘최남수 퇴진과 함께 노조 집행부도 물러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진수 YTN지부장은 이날 파업 집회에서 “최남수 퇴진 없이는 YTN은 단 한발자국도 나갈 수 없습니다. 지금 최남수의 인사행위는 해사행위이고 YTN을 절망으로 가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은 YTN지부 조합원이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