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북한, 관광 ‘외화벌이’…한계 커”
북한이 이달 말부터 금강산 관광이 시작된다며 광고에 나섰습니다. 제재 국면 속에서 달러 확보를 위해 북한이 관광을 돌파구로 활용하는 모습인데, 전문가들은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합니다. 오택성 기자입니다. (영상취재·편집: 김선명) #북한 #금강산 #관광 #달러 #집단체조 #대북제재 #voa뉴스 #voa #voa뉴스투데이 Originally published at - https://www.voakorea.com/a/50016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