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측 "이례적 불행" 사과…"좋아졌다더니" 부모들 울분

병원 측 "이례적 불행" 사과…"좋아졌다더니" 부모들 울분

서울 이대목동병원에서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신생아 4명이 어젯(16일)밤 잇따라 숨졌습니다 단 1시간 20분 만에 벌어진 일인데, 병원 측은 이례적이라고만 할 뿐 아직 제대로 설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보건 당국이 긴급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아기를 잃은 가족들의 분노와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