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라] ‘김건희 로드’ 돌격대와 침묵 사이… 이경 “원희룡 말고 윤석열을 ‘타깃’으로 해야 된다!”
* 전체보기 - 1일 오전 '최진봉의 보이는 라디오'는 이경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현성 위더십 대표와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 영상 : 방태윤 기자 / 강보현 PD, 김효원 PD )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010-3270-3828 직접가입: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