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미션] 검경의 '대충 수사'…11개월 '억울한 옥살이'

[뉴스미션] 검경의 '대충 수사'…11개월 '억울한 옥살이'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성폭행했다는 누명을 쓰고, 1년 가까이 감옥살이까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전남 곡성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입니다. 진짜 범인은 2심 재판 중에 증인으로 나온 피해자의 고백을 통해서야 밝혀졌습니다. 시청자들이 보내주신 제보를 직접 확인하는 뉴스 미션, 오늘(20일)은 김민관 기자가 곡성에서 벌어진 사건의 이면을 추적했습니다. #김민관기자 #JTBC뉴스룸 #성범죄_누명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http://bit.ly/2CtniZ3)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 jtbcnews   ▶ 공식 트위터   / 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