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Samuel Seo (서사무엘) & GOYO 2018 (고요 2018)

[I'm LIVE] Samuel Seo (서사무엘) & GOYO 2018 (고요 2018)

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R&B singer-songwriter Samuel Seo! Known for his ability to effortlessly switch between singing and rapping, this artist presents an evolution of the hip-hop and R&B fusion in the Korean music scene After his debut in 2013, Samuel Seo released his first full-length album, "Fireworks," in 2015 and won the Best R&B and Seoul Album of the Year at the prestigious Korean Music Awards Also, he has collaborated with numerous top musicians, including Hanhae, Bill Stax, Primary, Neoksal, Kim Ban-jang and more, expanding his reach in the scene As a singer-songwriter, this artist aims to touch people with genuine stories from his heart rather than commercial success On this episode, Samuel Seo performs "Sandwich," "I Hate Holidays," "a r o m a," "Window," "DO:OM," and "GOYO 2018" to display the quintessence of his versatile musicality 서사무엘은 뚜렷한 자신만의 색으로 무장한 한국의 R&B 싱어송라이터다 2013년 래퍼로 음악을 처음 시작한 그는 랩과 보컬의 모호한 경계를 넘나들며 본인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갔다 이뿐만 아니라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서사무엘은 2015년에 발표한 정규 1집 [Frameworks]로 이듬해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상을 받으며 자신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또한 한해, 빌스택스, 프라이머리, 넉살, 김반장 등 수많은 뮤지션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음악적 테두리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서사무엘의 음악은 그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노래한다 스스로 곡을 쓰는 싱어송라이터답게,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를 확장해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을 추구하는 그는 흔히들 좇는 돈, 상업성에서 벗어나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며 거듭 다짐하는, 소신있는 뮤지션이다 서사무엘의 [I'm Live] 공연은 'SANDWICH', 'I HATE HOLIDAYS', '내린 뒤', '창문', 'DO:OM', 'GOYO 2018'까지 다양한 그의 색깔을 한 자리에 모은 무대로 구성됐다 현장에 모인 관객들은 무대를 비롯해 중간중간 이어진 서사무엘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의 긍정적인 에너지에 마음을 빼앗겼다는 후문이다 Visit 'I'm Live' Official P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