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통해 짧은 6개의 단편집으로 간접 체험한거 같은 책이다. 조금 난해한 부분도 있음. 일본문학이라서 그런지 우리와 정서가 차이가 있다는 전제하에 읽으시기 바랍니다. • 도 마 뱀 [요시모토 바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