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크랑킹🔥고삼저수지 배스토너먼트 GLFL 게임피쉬 랜딩 #배스낚시 #bassfishing

설정에서 화질을 1080P로 변경하시면 좋은화질로 시청 가능합니다! TAKLE DATA Rod : TITAN HEARTS CZH THC-B/C 681MH (바텀전용로드) Reel : DAIWA STEEZ SV 103XSL 8 1:1 Line : KIGANISM TITAN HEARTS MRC CARBON 14LB Lure : (FREE RIG3/8oz) ISSEI SPATULA 7 8IN (RUBBER JiG 3/8) ISSEI AK CHUNK3 4IN Rod : KIGANISM TITANHEARTS UHC EDITION FOR BASS GAME (ThH-B/C762MH-M(ZOOM)) Reel : DAIWA STEEZ C C (LIVRE CRANK 120mmHANDLE) Line : KIGANISM TITAN HEARTS MRC CARBON 14LB Lure : IMAKATSU IK-400, MEGABASS BIG M 4 0, STRIKE KING 6XD,8XD 고삼저수지 토너먼트 3전 영상입니다 지금시기와 맞지 않지만, 여름시즌이 너무 그리워 토너먼트중 랜딩영상을 요약 편집하여 업로드 해봅니다! 얼른 겨울이 지나가길 게임 내용 요약 24 08 21 GLFL 3전 A조 경기🏆우승😎 긴글주의‼️나름구체적으로 적다보니 5790g 태풍 종다리가 북상하며 고삼지에 도착할 새벽부터 비가 앞이 안보일정도로 내렸던 상황 호재다!! 🙌 (아침부터 내린비가 아닌 밤12시부터 쏟아부었음) 엄청난 무더위에 35도까지 높아진 표층수온이 식고 남쪽에서 북상하는 태풍영향으로 인한 산소가 엄청풍부하여 정말 배스가 나오면 쏟아지겠다라고 생각이들었습니다 일주일전부터 라이브웰의 관리를 위한 얼음을 얼려두기 시작하였고 라이브웰속의 수온을 확인을위한 수온계 튜닝등 을 준비하며 태클세팅도 철저하게 준비를 해왔습니다 자신있는 시기인만큼 정말 실수만 하지않으면 될거라는 확신으로 이번경기에 참가를 했던거 같아요~😁 게임시작전 어탐,라이브 옵션을 장착하지않은 상태의 경기이기에, 게임중 탐색및 게임피쉬를 낚아내기위해 내리는 비가 무더위에 지친 배스의 예민한상황에서 활성도를 높여주는 상황으로 판단하고 이른시간 피딩무드의 분위기엔 탑워터인 와퍼플로퍼 그리고 메인패턴으로는 사이즈교체 및 여러방의 결과를 만나기위한 채비로 서치를위해 작은개체는 배제하고 큰개체가 반응을 해줄생각에 볼륨감이 큰 풋볼러버지그와&롱웜을 사용한 프리리그로 배스가 확인되면 이후에 바이트 수심층에 맞는 크랑크베이트를 사용하기로 결정! (써머클라인에위치한 스트럭쳐와 중층의 배스를 낚기위한 낚시로 진행하자!) 경기시작 6시~2시(1시부터 계측가능) 6시~7시 로우라이트에 비가쏟아지는 상황 피딩무드는 오래 지속될거 같아 보였으며 활성도 높은 배스는 수심이 깊건 적건 게임시작6시 부터 두시간이상은 빠른 탑워터에도 2~6m권에서도 올라와 반응을 해주리라 생각이 들어서 팔자섬직벽에 바짝 보트 포지션을 두고서 앞으로 나가가며 대표적인 프롭베이트인 “와퍼플로퍼”로 런앤건스타일의 낚시로 금방 리밋을 달성하고서 바로 메인낚시로 돌입! 7시~8시 게임 시작전에 계획한대로 8시이전에 리밋을 다채우면 사이즈교체를 위한 큰개체가 몰릴만한 대박스팟을 찾기위해 볼륨감이 크고 직공력과 리액션에 탁월한 풋볼러버지그와 7 8in 10in의 스트레이트웜인 잇세이 스파튤라 프리리그로 우선 큰사이즈 한마리만 반응을 보고서 배스가 확인이됨과 동시에 그주변 스팟을 크랑크베이트로 박살내버리자라는 마음이 자리잡았기에 생각해둿던 포인트 한곳한곳 빠르게 중류부터 중상류권으로 빠르게 리액션으로만 바이트를 유도하며 올라갔습니다 풋볼러버지그에 공격적인 바이트로 몇번의 예신및 반응을 받아냈고 1KG가 넘는 배스가 포인트에서 나와주며 이곳이 메인스팟일수도 있겠다!!! 생각했고 이후 7 8In 스파튤라 스트레이트웜을 이용한 프리리그에도 비슷한 수심층 3~5m권에서 배스의 바이트로 낚아낸이후 곧바로 메인패턴인 크랑크베이트로 변경! (채널이 합수가되는곳에 위치한 곳부리) 8시~10시30분 ✨크레이지 크랑킹✨ 첫 크랑크로는 Ik400 첫캐스팅이후 수심층에 도달하자마자 사이즈좋은 게임피쉬가 나와주며 재빨리 더큰 볼륨감을 가진 BIG M 4 0을 캐스팅 또한 사이즈교체를위한 게임피쉬가 곧바로 쉽게 나와주었습니다 좀더 수심층을 빨리찍으면서 확인하고자 IK500으로 캐스팅이후 빠른 리트리브에도 배스의 반응을 받고 스위치가 켜진상황에 배스의 활성도나 모든게 다 되는날이구나! 대박이다! 특정 스팟까지 빠르게 낮은수심부터 바닥을 립으로 빠르게 다찍으면서 훑고서 특정 스팟에서 리액션으로 내려와보자라는 생각으로 6XD,8XD를 번갈아 사용하였고, 이후부터는 좋은 사이즈의 게임피쉬가 계속 나와주는 상황이 만들어졌습니다 사이즈 교체 및 리밋을 여러번 교체를했고 계속 배스가 나와줌에 단 10g의 무게도 높은 중량으로 사이즈교체를 하기위해 모든 배스를 낚는대로 중량을 체크하며 사이즈교체를 하면서 배스관리,라이브웰 관리에 집중을 하면서 남은 경기시간을 보냈습니다 10시30분~ 1시~귀착시간 1전,2전 러이브웰관리 실수로인해 성적을 못내서…최상의 컨디션의 배스를 데려오기위해 라이브웰 관리에 힘을쓰며 시간을 보냈고, 복귀를 하였습니다 #베스낚시 #bassfishing #기간이즘 #피쉬맥스 #angler #배스토너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