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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엄경(楞嚴經) 제4권 - 8편 비유하면 허공은 어떠한 형태를 갖춘 것은 아니지만 온갖 모양의 상이 나타남을 막지는 않느니라
능엄경 10권 중 제4권입니다 음악출처: the end of all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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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엄경(楞嚴經) 제4권 - 8편 비유하면 허공은 어떠한 형태를 갖춘 것은 아니지만 온갖 모양의 상이 나타남을 막지는 않느니라
삼계는 허공의 꽃과 같다 #부처님#부처님말씀 #능엄경#진리#인생
능엄경 - 깨달음을 얻은 뒤 다시 중생이 되지 않는 4가지 비유
운이 강한자를 건드리지마라~부활의 신호탄~국민의~국민에의한~국민을위한 대통령~전포항대학사주명리학과교수ㆍ현재포항에서30년철학관운영중 010 3534 6632
능엄경 - 중생의 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두 가지 근본 원인
오늘의 부처님말씀_능엄경(음성+자막)
능엄경(楞嚴經) 제3권 - 31편 이 정기는 각이지만 허공은 각이 아니므로 서로 어울리지도 않고 합하지도 않나니
능엄경 - 마음이 눈 안에 잠복해 있다는 집착을 깨뜨리다.
능엄경(楞嚴經) 제1권 _ 1편 실라벌성 기원정사에서 청정대중을 위해 석가모니 부처님의 자비롭고 심오한 법을 설하시니...
능엄경 1권 - 마음은 몸 안에 있지 않다.
능엄경(楞嚴經) 제2권 _ 28편 아난아, 이러한 허공은 저 곳에서 온 것도 아니고 이 곳에서 들어간 것도 아니니라. (제2권 끝)
탄허사상 특강(40): 능엄경(楞嚴經) 서문4, 소리철학 (2015 02 08)
능엄경(楞嚴經) 제1권 _ 10편 이 분별하여 아는 마음은 눈과 함께 허공에 있어야 하는데, 어떻게 속을 본다는 말이 성립되겠느냐.
능엄경 제1장 (1-7)
능엄경 - 마음이 어두운 몸 속에 있다는 집착을 깨뜨리다.
능엄경 - 허망한 식은 본래 체(體)가 없다.
양력과 음력_ 8326~7 8451 지혜의 말씀
능엄경 - 마음이 일체에 집착하지 않는 것에 있다는 집착을 깨뜨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