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달리던 4.5톤 활어차 화재...4천만 원 피해 / YTN
오늘(31일) 새벽 1시 40분쯤 경부고속도로 남청주 나들목 부근에서 부산 방향으로 달리던 4.5톤 활어 운반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가 모두 불에 타고 활어도 폐사해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브레이크 과열로 인해 불길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대겸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07...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