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경 "이대로 수사 계속하면 반드시 윤, 김까지 간다!" (20241203 화요일 방송) 김종대 장윤선

강혜경 "이대로 수사 계속하면 반드시 윤, 김까지 간다!" (20241203 화요일 방송) 김종대 장윤선

--"특검만이 진실 밝혀줄 것" 명태균이 오늘 이런 말을 했네요! 강혜경씨는 "특검한다면 지금 검사들이 그대로 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요, 그만큼 수사를 잘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정말, 특검으로 갈 수 있을까요? --명태균의 위상을 보여주는 사진 2장이 오늘 공개됐죠 강혜경씨는 명을 부려먹고, 이용해먹고 모른척하는 정치인들에게 큰 실망을 했다고 하네요 --특활비 논쟁이 뜨겁습니다 일반 시민들은 10원 한 장도 다 입증하면서 쓰는데 왜 현금을 받아가냐고요!! 김종대, 장윤선 두 분의 특활비 분노, 꼭 들어주세요!! **오늘 새롭게 알게된 눈 먼 예산이 참 많았습니다 지원금을 거부하는 나라에까지 우리나라가 돈을 보낸다는 이야긴 조금 충격적입니다 오늘 정치비상구, 꼭 함께 해주세요~ 태풍 힌남노 때 창원시청 민간인 출입통제구역 들어간 명태균 00:00 시작 출연자 :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 #장윤선 정치전문기자 #김종대 #장윤선 #명태균 #2018지방선거 #공천 #국민의힘 #원내대표 #엉터리가짜뉴스 #미래한국연구소 #김태열 #민주당 #경남개발공사 #20억 #10억원 #선거자금 #정치비상구 #감사원장 #감사원 #예산안 #채상병 #오세훈 #홍준표 #갤럭시노트10 #자치단체장 #여의도연구원 #황금폰 #대통령관저 #이재명 #탄핵안 #20개 #추경호원내대표 #예비후보 #공천문제 #대화녹음 #녹취파일 #녹취 #구교형 #정치비상구 #지상욱 #PNR #채무이행각서 #국가산단후보지선정 #창원제2국가산단 #공천개입논란 #추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