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묘지 이장모습입니다 동네에서 명당자리라고 했는데 관속에 물이가득하네요~~ 아버님도 명당자리라고 좋아하셨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지금이라고 양지바른 곳에서 편히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