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오피스텔서 배터리 폭발 추정 사고...2명 연기 흡입 / YTN
오늘(5일) 새벽 2시 20분쯤 서울 가산동에 있는 18층짜리 오피스텔 안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5살 권 모 씨 등 주민 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집안 벽면과 텔레비전 일부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충전 중인 전동 휠 배터리가 과부하로 폭발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