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남은 발자국 때문에'…빈집털이 덜미

'폭설에 남은 발자국 때문에'…빈집털이 덜미

CCTV가 없는 철물점을 골라 2천만 원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일주일 동안 사전 답사까지 하며 완전 범죄를 노렸는데 수북히 쌓인 눈이 범인을 알려줬습니다 발자국이 선명히 남았던 겁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