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취업 문 열린다는 소식에 노량진 들썩 / SBS

공무원 취업 문 열린다는 소식에 노량진 들썩 / SBS

공무원 취업 문 열린다는 소식에 노량진 들썩 / SBS "공무원 시험 준비생", 줄여서 공시생이라고 부르죠 이 공시생이 지난 2011년에는 18만 5천 명이었고, 5년 뒤인 지난해에는 25만 7천 명까지 크게 늘었습니다 공무원 취업 문은 그야말로 바늘구멍 같았는데, 오늘(5일) 발표된 공무원 추가 채용 계획에 노량진 학원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노동규 기자가 공시생들을 만나봤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