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밀양연극촌 직접 운영하겠다"
경남 밀양시가 최근 미투 논란이 불거진 이윤택씨와 연관된 밀양연극촌을 직접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밀양시는 다음 달까지 연극촌 본관과 성벽 극장 무대 시설을 보수할 계획입니다 또 연극촌 중앙광장에 녹지공간과 쉼터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밀양시는 지난달 연출가 이윤택씨의 성폭력 의혹이 불거지자 사단법인 밀양연극촌의 위탁 운영을 해지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