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소독제 마신 40대 병원 이송 "코로나19 예방하려고"

손 소독제 마신 40대 병원 이송 "코로나19 예방하려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를 마신 4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어제 오전 9시쯤 진주시 신안동의 한 아파트에서 손 소독제를 마신 40대 남성이 쓰려져 구급대가 출동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손 소독제를 흡입할 경우 식도와 위장에 큰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취급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진주시_사천시_하동군_남해군_산청군_함양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