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마스크 절반, 중국 건너갔다…뒤늦게 수출 제한 / SBS
정부는 계속해서 마스크 생산량은 충분하다고 강조해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한 달을 넘긴 지금도 여전히 구하기 힘들고 비싸지요, 취재해보니 국내 생산량의 절반이 해외, 특히 중국으로 수출되고 있었습니다 정부는 뒤늦게 내일(26일)부터 수출량을 제한한다는 대책을 내놨습니다 전형우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코로나19 비상]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코로나19_비상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