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장로교회 이광형담임목사 | 20200902 | 새벽 | 일곱 별과 일곱 촛대 | 요한계시록 1:17-20 | 요한계시록 강해6
복음장로교회 이광형 담임목사의 새벽예배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 1:17-20 17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처음이요 마지막이니 18 곧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20 네가 본 것은 내 오른손의 일곱 별의 비밀과 또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복음장로교회 1751 W La Habra Blvd, La Habra, CA 90631 홈페이지: 우리 교회는 ‘저작권 침해 의사’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