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작년 초여름 엄마와 융건릉 산책하기/taking a walk with mom
오랜만에 꺼내본 작년 영상에서 마스크를 끼지 않고 돌아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융건릉은 사시사철 아름다운 곳이야 🥰 수원 근교 화성에 위치한 융건릉 사도세자와 그의 아들 정조가 묻혀있는 곳입니다 어렸을 땐 넓은 잔디에 돗자리를 깔고 소풍을 왔는데 이젠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그런 건 누릴 수 없지만 더 쾌적하데 잘 보존되고 있는 능의 모습을 볼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