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떠러지에 서 있는 지구, 역대 기록 또 갈아치웠다 [뉴스케치]

낭떠러지에 서 있는 지구, 역대 기록 또 갈아치웠다 [뉴스케치]

낭떠러지에 서 있는 지구 역대 기록 또 갈아치웠다 -지난 9월 우리나라 평균기온 22 6도, 평년 9월 평균기온보다 2 1도 높아 '역대 최고치' 기록 -유럽연합(EU) ‘코페르니쿠스기후변화서비스(C3S)’에 따르면 9월 지구 평균기온 16 38도 '관측 이래 최고'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프랑스에서 가장 높은 산 몽블랑 지난 2년 사이 높이가 2m 줄어 '관측 이래 최저치' -전문가들 "여름철 강설량 감소가 산 높이에 영향을 미쳤을 것", ‘폭염이 더 빈번해지고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기후위기 #기후변화 #ytn실시간 강재연 (jaeyeon91@ytn co 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