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통 하나로 50분 '버티기'…그보다 더 힘든 근무환경 / JTBC 뉴스룸

산소통 하나로 50분 '버티기'…그보다 더 힘든 근무환경 / JTBC 뉴스룸

소방관들이 메고 있던 산소통은 길어야 50분밖에 버틸 수 없는 용량이었습니다 이들은 한차례 산소통을 바꿔달고, 1시간 반을 최일선에서 싸웠습니다 비단, 산소통 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개인의 헌신에 기대는 근무 환경, 이번엔 바꿔야 합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이승환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