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에타이 4대 천왕' 노려보다 참교육 당한 '일본의 자존심' 파이터 [한결TV]

안녕하세요 한결TV입니다 일본 무에타이계의 1인자였던 고바샤시 선수 WKA 무에타이 세계 챔피언, WPKC 무에타이 세계 챔피언 출신으로 일본의 자존심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선수였는데 일부 언론에서는 쌈코 선수도 강하지만 고바야시는 세계 무에타이 챔피언인 만큼 고바야시의 승리를 점치기도 했는데요 태국 무에타이 4대 천왕중에 한명인 쌈코 선수와 대결 하게 됩니다 쌈코 선수는 왼발킥의 달인으로 쌈코의 미들킥을 맞고 팔이 부러진 선수가 38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일본 격투기계의 자존심과 태국 4대 천왕중에 한명인 쌈코 선수와의 대결 과연 결과는? 이번영상은 태국 레전드 낙무 아이에게 팔 아작난 일본 자존심 파이터 에 관한 영상입니다 (구독과, 알람설정은 무료입니다) 👍🏻 광고 & 비즈니스 문의 : han77tv@gmail com '모든 영상 및 썸네일은 한결tv만의 비평 및 해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