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1부 - "혼자만 맛나면 무슨 재민겨~", 무농약 채소, 반찬 보내주며 행복찾는 꾸러미 농사꾼 부부! koreatv, organic, farmer (시즌5)

(경북 안동) 1부 - "혼자만 맛나면 무슨 재민겨~", 무농약 채소, 반찬 보내주며 행복찾는 꾸러미 농사꾼 부부! koreatv, organic, farmer (시즌5)

#꾸러미 #살어리랏다 # 농사꾼 50년 된 한옥 앞마당에 100여 가지가 넘는 농산물을 재배하는 노부부가 있습니다. 김광호(73세), 정영자(67세) 씨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60세가 되던 해, 서울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고향인 안동으로 내려왔습니다. 안동에서의 새 삶은 부부의 오랜 바람이기도 했는데요. 농사를 전혀 모르고 무작정 시골 행을 선택한 광호 씨, 영자 씨였기에 시골에서의 삶이 막막하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농산물 꾸러미에 도전하게 된 광호 씨와 영자 씨! 이들의 유쾌한 시골 생활을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 '구독' 먼저~~후 감상!!!! ***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