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푸틴, 또 다른 침략 준비", 미국에 '나토 동유럽 철군' 요구...심상치 않은 푸틴/ YTN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켈로그 미 대통령 특사가 만났지만, 공동 기자회견이 미국 측의 요청으로 돌연 취소됐습니다 최근 냉랭해진 양측의 관계를 반영한다는 해석도 나오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 1 러, 미에 '나토 동유럽 철군' 요구…유럽 불안 가중(김수아 / 2 21 보도) 2 젤렌스키-켈로그 만났지만 공동 회견 취소 날 세우는 미-우크라(조수현 기자 / 2 21 보도) 3 트럼프 취임 한 달 '자화자찬' "김정은 맞설 사람은 트럼프 뿐"(홍상희 기자 / 2 21 보도) 4 트럼프 "젤렌스키는 독재자" "우크라 패싱에 한국도 걱정"(권준기 기자 / 2 20 보도) 5 푸틴 "우크라도 협상에 함께" EU, 대러 추가 제재 합의(조수현 기자 / 2 20 보도) 6 트럼프 "젤렌스키는 독재자 낮은 지지율에도 선거 거부"(권준기 기자 / 2 20 보도) 7 젤렌스키 "미국이 푸틴 고립 탈피 도와" 미-러 회담 비판(조수현 기자 / 2 19 보도) 8 트럼프 "이달 안에 푸틴 만날 듯" 젤렌스키엔 퇴진 압박(신웅진 기자 / 2 19 보도) 9 "지원 대가로 720조 요구한 트럼프, 우크라 영원히 식민지화"(02 18 보도) 10 달라진 미국 "우크라이나 영토 회복 어려워" 러시아, 이례적 기대감 표명(이승윤 기자 / 2 18 보도) 11 미·러, 고위급 협상팀 구성 합의 러 "유용한 협상했다"(2 19 보도) #우크라 #우크라전쟁 #우크라이나전쟁 #트럼프 #푸틴 #북한군 #북한군파병 #젤렌스키 #러시아 YTN 김수아 (ksua0204@ytn co 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