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북한군 포로 "한국 가고 싶다"…실현 가능성은 '미지수' / YTN

우크라이나에 포로로 잡힌 북한군 병사가 북한 송환 대신 한국행을 희망한다는 입장을 직접 밝혔습니다 국내 송환이 이뤄지려면 국제법은 물론 관계국 협의까지 이뤄져야 하는데, 그 전에 종전협상에서 포로 맞교환이 논의될 수도 있어서 실현 가능성은 미지수입니다 =========================== 1 북한군 포로 "대한민국 가고 싶다" 종전협상 등 변수 많아 (250219 홍선기 기자) 2 "군의관 동지가 처치 중!" 쿠르스크에서 들려온 다급한 북한말들 (250219) 3 [단독] "집중포화 받았다" 교신에 생생히 담긴 북한군 피해 상황 (250218 박희재 기자) 4 트럼프 "이달 안에 푸틴 만날 가능성 우크라에 유럽군 주둔은 찬성" (250219) 5 불확실성 강해진 미국 외교 균열 파고드는 중국 (250219 이승윤 특파원) 6 미·러, 우크라 종전 협상 개시 고위급 협상팀 설치 합의 (250219 권준기 특파원) 7 미·러, 고위급 협상팀 구성 합의 러 "유용한 협상했다" (250219) 8 모이긴 했지만 '패싱 논란'에도 해법 못 찾은 유럽 (250218 김선중 기자) 9 젤렌스키 "우크라 뺀 합의 안 돼" 대러 제재 놓고 미-EU 충돌하나? (250219 조수현 특파원) #북한군 #우크라전쟁 #우크라이나전쟁 #러우전쟁 #북한군파병 #우크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푸틴 #트럼프 #EU #YTN #YTN실시간 박지윤 (jypark24@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