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과 섬김의 도시락, 벧엘나눔공동체ㅣ강정자 목사ㅣ부르심의 소명 더 콜링 40회
16년간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사랑의 한끼’ 나눔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이들이 있습니다. 벧엘나눔공동체는 매일 60~80명의 노인들을 무료급식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웃는 모습을 보면 힘이 난다는 강목사는 코로나 19사태로 후원금이 반으로 줄어들어 걱정이 많습니다. 본인의 집을 팔고도 모자라 대출로 남을 돕다보니 늘어난 부채가 어마어마합니다. 하지만 이 사역을 멈출 수 없다는 강목사...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강정자 목사의 놀라운 복음과 사랑의 이야기! *더 콜링 방송 안내* 본방 : 화요일 pm 2:30 재방 : 목요일 pm 6:10 삼방 : 금요일 am 10:10 사방 : 토요일 am 7:0 오방 : 일요일 pm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