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즉생'으로 승리한 '명량대첩' 다섯 번째 이야기ㅣ이순신의 4대 해전ㅣ오디오북ㅣ조선ㅣ거북선ㅣ한산대첩ㅣ명량대첩ㅣ노량대첩ㅣ옥포대첩ㅣ위인ㅣ역사ㅣ한국사 #이순신 #임진왜란 #거북선

'필사즉생'으로 승리한 '명량대첩' 다섯 번째 이야기ㅣ이순신의 4대 해전ㅣ오디오북ㅣ조선ㅣ거북선ㅣ한산대첩ㅣ명량대첩ㅣ노량대첩ㅣ옥포대첩ㅣ위인ㅣ역사ㅣ한국사 #이순신 #임진왜란 #거북선

#이순신#명량해전#거북선#지혜#임진왜란#조선군#오디오북#동기부여#인생철학#처세술#조언#명언#인생#처세#인간관계#철학#교훈#자기계발#힐링#어록 ★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 "조선 수군 장수 이순신은 5천 명도 안 되는 군사와 50척도 안 되는 함대를 이끌고 40만 대군의 왜군과 1,300척의 일본 함대와 맞서 싸워 단 한 번의 패배도 없이 모두 승리하여 조선을 구해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이순신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에 필요한 지혜를 엿보고 또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 0:11 통곡하는 이순신 2:52 남해대장정에 오른 이순신 5:15 노량에서 확인한 패잔 전선 7:25 당시 일본군의 상황 8:35 조정에서의 긴급회의 *명량해전 정유재란 때인 1597년(선조 30) 9월 16일 이순신이 명량(울돌목: 전라남도 진도와 육지 사이의 해협)에서 일본 수군을 대파한 해전이 바로 명량해전이다 1597년 일본수군은 133척의 배를 이끌고 조선에 침입하였고, 이순신은 명량의 거센 조류를 이용하여 이를 격퇴한 전투로서, 당시 조선의 전력은 원균의 패전으로 12척의 병선밖에 남지 않았으나, 이순신은 뛰어난 전술로 일본군 장수 구루시마의 목을 베어 사기를 꺾으면서 일본군을 격파했다 이 전쟁은 이순신은 다시 통제사가 되어 승리를 이끈 해전이며, 정유재란의 흐름을 바꾸게 되었다 *원문 출처: 이순신 4대 해전(펴낸 곳: (주)두뇌로세계로) * 지은이: 노병천 - 세종문화상 수상,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 교수 노병천은 육군사관학교 제35기로 임관하였다 친모가 덕수이씨로 이순신의 후손이라 일찍이 이순신에 관심을 가져 45년 이상 연구하였다 영화 『명량』을 자문하였으며, 『명량 진짜이야기』, 『이순신』, 『이순신의 완전한 승리』, 『세종처럼 이순신처럼』등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하였다 리더십학 박사로서 육군대학 전략학처장, 나사렛대학교 교수와 부총장을 역임한 후 기업과 대학교 그리고 여러 단체에서 이순신을 강의하고 있다 미국지휘참모대학 교환교수로 있을 때는 세계 90개 나라의 고급장교들에게 이순신을 알렸고, 미국과 중국 등 여러 나라에 다니며 이순신을 알리고 있다 그의 꿈은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이순신을 제대로 알리는 것이다 유튜브 : 노병천TV / 인터넷 검색 : 노병천, 꿈알 E-mail : 1919roh@hanmail net, instagram com/leesunshin 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