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TV 9회] 황기철, ‘영웅과 잡범 사이’
아덴만의 ‘영웅’에서 ‘잡범’ 신세까지 '외로울까봐 잡범들이 있는 단체실에 넣어드렸다', "내가 감옥에 가는 일은 전쟁에 져서 포로가 될 경우 뿐"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의 모욕감과 김두관 의원의 검찰에 대한 분노 ※ 황기철 민주당 진해지역위원장 / 전 해군참모총장 SNS ㅇ페이스북 ㅇ인스타그램
아덴만의 ‘영웅’에서 ‘잡범’ 신세까지 '외로울까봐 잡범들이 있는 단체실에 넣어드렸다', "내가 감옥에 가는 일은 전쟁에 져서 포로가 될 경우 뿐"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의 모욕감과 김두관 의원의 검찰에 대한 분노 ※ 황기철 민주당 진해지역위원장 / 전 해군참모총장 SNS ㅇ페이스북 ㅇ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