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종말을 이야기하는 충격적인 고대 예언들. 고대의 예언 몰아보기

인류의 종말을 이야기하는 충격적인 고대 예언들. 고대의 예언 몰아보기

#대홍수 #예언 #고대역사 미스터리튜브 멤버쉽에 가입하시면 미공개 영상들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가입 링크) Credits : Producer- Jin, Lee Editor- Young, Gwon Narrator- Young, Gwon 0:00 인트로 0:38 길가메쉬의 기록 1:57 수메르의 멸망 이야기 5:39 고대 기록들의 공통점들 6:25 아즈텍의 멸망 이야기 8:03 마야의 멸망 이야기 10:44 페루의 멸망 이야기 12:14 알레스카 에스키모의 멸망 이야기 12:45 신화 속 대홍수의 기억들 15:33 고대 그리스의 멸망 이야기 18:13 인도 베다족의 멸망 이야기 19:45 고대 이집트의 멸망 이야기 20:17 성경의 멸망 이야기 23:09 세번의 창조의 시대 26:44 빙결의 대재해 29:15 하늘에서 떨어지는 대재해 30:49 불의 대재해 31:45 짐승의 대재해 36:17 역사와 신화의 연관성 40:40 최초 인류의 시작 42:02 대재앙과 인류의 진화 고대로부터 전승되어온 몇 개의 위대한 신화를 보면 인류는 세계적인 대변동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듯하다 이 신화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서로 관계도 없는 문화에서 잉태한 이 이야기들은 서로 줄거리가 매우 비슷한데 왜 그럴까? 왜 공통된 상징이 등장할까? 왜 등장인물이 비슷하고 구상도 동일할까? 만약 그것들이 기억이라면 신화가 시사하는 세계적인 재해의 역사적 기록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아니면 신화 자체가 역사적인 기록일까? 이름 모를 천재에 의해 교묘하게 정리된 불멸의 신화는 정보를 기록하는 매체로서 역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전승되어온 것일까? 고대 수메르에 영원한 생명을 얻은 길가메시라는 왕이 있었다 길가메시의 업적이 알려지게 된 것은 메소포타미아의 신화와 전승이 도자기로 만든 서판에 설형문자로 기록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몇천 개의 서판이 현대 이라크의 사막에서 출토 되었는데, 그중 몇 개는 기원전 3000-기원전 2000년경에 기록된 것이다 이 서판들은 사라진 문명의 독특한 모습을 오늘날에 전해주고 있으며, 동시에 그 시대보다 훨씬 오래 전에 일어난 사건에 대한 기억을 정리해놓고 있다 그것은 거대하고 끔찍한 대홍수로 인해서 사라진 시대에 대한 기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