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새김] 60. 날 위해
어쨌든 이제 구원받은 이후의 신앙생활은 그 크신 은혜를 내가 몇 평생을 살아도 은혜를 갚을 수 없지만, 그 보답하기 위해서 이제 남은 생애를 사는. 그런데 주를 위해서 사는 것이 우리에게 행복이 되고 축복이 된다는 것도 알아야 됩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도 주를 위해서 살면 주님이 그 사람을 위해서 살아주십니다. 주님의 말씀을 지키면 주님이 나를 지켜주시고 주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면 주님이 모든 좋은 것을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영광도 주셔요. 구원받은 것만 해도 감사한데 주님께 순종하고 주를 위해 살면 거기에 대한 보답으로 영원한 상급, 영광입니다. 영원한 영광. 그래서 그 은혜를 보답하는 것을 결코 잊지 마셔야 되겠습니다. 왜 제가 이런 것을 반복해서 계속해서 말씀드리냐면 구원받은 사람이 살아가는 것을 보면 어떨 때는 구원받은 것 같고 어떨 때는 아닌 것 같고. 간증하는 거 들으면 참 잘하는데 생활 보면 또 이상하고. 그게 뭐냐면 주님께 감사하고 순종하는 것이 너무 약해요. 왜 자꾸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니까 그래요. 그 큰 선물. 자꾸 마음속에 무시하고 살아요. 내가 주님을 위해 살면 주님이 나를 위해 살아주신다 2017년 10월 29일 주일설교 [하나님의 구원의 선물7]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