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설' 홍상수·김민희, 이번엔 '결별설' 제기
'불륜설' 홍상수·김민희, 이번엔 '결별설' 제기 불륜설이 일었던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씨의 결별설이 제기됐습니다 한 매체는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한 영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홍상수 감독이 '김민희의 미래를 위해 헤어지기로 결심했다'고 말할 정도로 관계가 소원해졌음을 암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만난 두 사람은 이후 한 연예 매체의 보도로 불륜설에 휘말렸지만, 지금껏 아무런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