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가는길 66] 유목민의 달력을 보셨나요?

[몽골가는길 66] 유목민의 달력을 보셨나요?

유목민의 한해는 어떻게 기억될까요? 유목민들에게도 달력이 있을까요? 유목민들이 달력을 만들었다면 열두달은 어떻게 담겨질까요? 유목민의 열두달, 초원의 달력을 상상해 봅니다 몽골과 유목문화에 대한 인문학적 길잡이 '유목의 전설', '당신에게 몽골' 저자의 직강

[몽골가는길 66] 유목민의 달력을 보셨나요?

영하 50℃ 까지 떨어진 겨울 평야, 몽골 유목민은 어떻게 먹고 살까?｜살아있는 생명이 존재하지 않는 땅, 몽골 유목민의 겨울 나기｜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몽골가는길 60] 유목민은 죽으면 어디로 가나?

[몽골가는길 73] 늑대에게서 태어난 사람들

[몽골가는길 113] 고비의 마지막 밤(2022 몽골여행기9)

[몽골가는길 67] 달력으로 만나보는 울란바토르의 아름다움

[몽골가는길 56] 바람의 문으로 들어가다

[몽골가는길 103] 몽골여행 준비, 이것으로 총정리!

[몽골가는길 82] 몽골에 가면 '양꼬치'를 먹을 수 있을까?

[몽골가는길 69] 몽골의 고비를 개발하겠습니까?

[몽골가는길57] 유목민은 아내를 빌려준다?

[몽골가는길 63] 꽃을 베고 자는 유목민

[몽골가는길126] 몽골에 번져가는 성매매의 그늘

[몽골가는길 94] 몽골에는 사람을 잡아먹는 염소가 있다

[몽골가는길 85] 우리 옷이 된 유목민의 옷

[몽골가는길30] 제 맘대로 사는 유목민들이 왜 금기가 많을까

[몽골가는길 87] 몽골은 개들도 훈련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