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잊는 천연 냉장고, ′영월 고씨굴′
푹 찌는 날씨에 지쳐있다 보면 ′어디 시원한 냉장고 안에라도 들어가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 더위에, 긴 옷을 걸치고 가야 하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이색 피서지이자 자연이 만들어낸 천연 냉장고 ′영월 고씨굴′을 김선화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푹 찌는 날씨에 지쳐있다 보면 ′어디 시원한 냉장고 안에라도 들어가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 더위에, 긴 옷을 걸치고 가야 하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이색 피서지이자 자연이 만들어낸 천연 냉장고 ′영월 고씨굴′을 김선화 기자가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