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맛으로 경험하는 세계 문화 ‘다문화 설날 음식경연대회’
낯선 타국에서 보내는 명절 고향이 그리울 이주여성들을 위해 마련된 ‘다문화 설날 음식 경연대회’! 필리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이주여성 20명, 총 10팀이 참가해 자국의 명절 음식과 대중 요리로 경합을 펼친다 조리된 각 팀의 음식들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1등에게는 고국을 방문할 수 있는 티켓이 주어진다는데 한국의 설음식과 비교해 보는 시간은 물론, 각 나라의 명절 문화를 참가자들에게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