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 UP] 시네마라운지 : 본 투 비 블루 with 스탠다드 원
#디뮤지엄 in 한남동 재즈 선율로 가득한 미술관에서 가장 화려했던 우리들의 여름밤 청춘의 음색을 지닌 뮤지션 '쳇 베이커'가 모든 걸 잃고 다시 부르는 애틋한 고백을 담은 러브레터 같은 영화 '본 투 비 블루' 그리고 영화의 여운을 이어줄 '스탠다드 원'의 감미로운 재즈 콘서트와 함께한 현장이었습니다 :)
#디뮤지엄 in 한남동 재즈 선율로 가득한 미술관에서 가장 화려했던 우리들의 여름밤 청춘의 음색을 지닌 뮤지션 '쳇 베이커'가 모든 걸 잃고 다시 부르는 애틋한 고백을 담은 러브레터 같은 영화 '본 투 비 블루' 그리고 영화의 여운을 이어줄 '스탠다드 원'의 감미로운 재즈 콘서트와 함께한 현장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