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악플 신경 안 써…월드컵에 인생 건다" 장현수 인터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월드컵] "악플 신경 안 써…월드컵에 인생 건다" 장현수 인터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월드컵] "악플 신경 안 써…월드컵에 인생 건다" 장현수 인터뷰 한순간의 실수가 실점과 직결되는 축구 수비수는 칭찬보다 질타를 받을 때가 많습니다 축구대표팀 수비수 장현수(FC도쿄)도 팬들의 비난을 많이 받는 선수입니다 장현수는 '악플'에 관해 "큰 의미를 두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에 내 인생을 걸겠다"라고 다짐했습니다 "월드컵 무대에서 반전을 일으키고 싶다"라며 입술을 깨물은 장현수 선수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