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오래 전에 사라졌던, 추억의 버스 안내양이 세종시에 다시 등장했습니다. 버스 승하차가 힘든 농촌 어르신들을 위한 배려인데, 자원봉사자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강진원 기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