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라레' 성우 메이킹 필름
“들으면 들을수록 더 듣고 싶어지는 게임입니다. 반드시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끼고 플레이해주세요.” 아이오(IO)스튜디오의 김용하 디렉터가 카드 RPG '큐라레: 마법도서관'(이하 큐라레)을 설명하는 말이다. 카드 게임이라고 하면 흔히 예쁘고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카드가 떠오른다. 하지만 김 디렉터는 '큐라레'가 눈만큼이나 귀를 즐겁게 하는 게임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들으면 들을수록 더 듣고 싶어지는 게임입니다. 반드시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끼고 플레이해주세요.” 아이오(IO)스튜디오의 김용하 디렉터가 카드 RPG '큐라레: 마법도서관'(이하 큐라레)을 설명하는 말이다. 카드 게임이라고 하면 흔히 예쁘고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카드가 떠오른다. 하지만 김 디렉터는 '큐라레'가 눈만큼이나 귀를 즐겁게 하는 게임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