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4번째 확진자 발생..."서울대 외부 연구실 근무" / YTN

서울 관악구 4번째 확진자 발생..."서울대 외부 연구실 근무" / YTN

서울 관악구에서 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관악구청은 청룡동에 거주하는 24살 여성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서림동에 있는 서울대 외부 연구실 직원으로 대전에서 발생한 확진자와 함께 근무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인후통 증상이 있어 지난달 28일 관악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그제(29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준명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