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흉기 난동' 조선, 1심 무기징역 선고 [이슈PLAY] / JTBC News
서울 도심에서 대낮에 흉기 난동을 벌여 4명의 사상자를 낸 조선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살인·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조선의 1심 선고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재범의 가능성이 매우 높고 범행을 진정으로 뉘우치는 지도 의문"이라며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조선은 지난해 7월 21일 낮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림역 인근에서 처음 보는 남성 A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30대 남성 3명에게 잇따라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