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장로교회 이광형담임목사 | 20201014 | 새벽 | 심판의 뜻을 아는 성도 | 요한계시록 9:12-17 | 요한계시록 강해36
복음장로교회 이광형 담임목사의 새벽예배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 9:12-17 12 첫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아직도 이 후에 화 둘이 이르리로다 13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들으니 하나님 앞 금 제단 네 뿔에서 한 음성이 나서 14 나팔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말하기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15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16 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17 이같은 환상 가운데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줏빛과 유황빛 호심경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복음장로교회 1751 W La Habra Blvd, La Habra, CA 90631 홈페이지: ※ 복음장로교회는 현재 교회 안에서의 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저작권 침해 의사’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