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123년 만, 사상 최저 수준…아마존 심각한 가뭄에 '몸살' / YTN](https://krtube.net/image/l1EdV_0CFHw.webp)
[에디터픽] 123년 만, 사상 최저 수준…아마존 심각한 가뭄에 '몸살' / YTN
기록적인 가뭄과 폭염으로 남미 곳곳의 강 수위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아마존 강 수위는 123년 만에 최저 수준인데 돌고래 등 강 생물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 1. 아마존 지역 가뭄 심각...강 수위 '역대 최저' (240903) 2. 아마존강 수위 '사상 최저'...돌고래 등 폐사 (240921 김잔디 기자) 3. 이미 사상 최고인데..."커피 원두 가격 내년까지 더 오른다" (240713 유투권 기자) 4. 세계 경제 최대 복병 '히트플레이션' (240922 권영희 기자) 5. '식량난' 아프리카 남부에서 일어난 일..."코끼리 잡아 배급" [앵커리포트] (240923) 6. 기후 변화로 농어업 피해 극심...마사이족 생계수단도 바꿔 (240811 김잔디 기자) 7. 폴란드 비스툴라강 수위 역대 최저...극심한 가뭄 영향 (240909) 8. 남유럽 극심한 가뭄...녹조 창궐, 수몰 마을도 물 위로 (240904 김도원 기자) 9. "다른 행성에 온 듯"...유럽 남동부 135년 만의 가뭄 (240912 유투권 기자) 10. 기후변화의 역습-초대형 산불·가뭄 내년에 또 온다 (240810 권영희 기자) #가뭄 #폭염 #아마존 #돌고래 #집단폐사 #수온 #기후변화 #재난 박지윤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