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식탁] 그릇과 지금이 황금기 입니다(2)

[광야의식탁] 그릇과 지금이 황금기 입니다(2)

광야의 삶 속에서 주님과 함께하는 식사 서른 한번째 이야기: 2022-02-06 2부 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