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44회④] 남편 귀농 제안에 잠도 못 자고 생병 날 정도로 힘들었던 아내

[다큐 ‘가족’ 244회④] 남편 귀농 제안에 잠도 못 자고 생병 날 정도로 힘들었던 아내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44회 "내 인생의 황금기 - 전원에 살다" 소나무 숲을 병풍으로 둘러치고 석양이 아름다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그림 같은 집 그곳에 이한규(61), 양희숙(60) 부부가 산다 10년 전 시골 생활을 꿈꿔온 남편 한규씨를 따라 아무 연고도 없는 태안으로 내려온 아내 희숙 씨 낯선 생활에 대한 두려움에 생병까지 날 정도로 불안해했던 아내는 이제 도시가 답답해 집 떠날 생각을 않는다 귀촌 후 느끼는 흙의 소중함과 의미를 널리 알리며 인생의 황혼기를 황금기를 누리고 있는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바다 #소나무 #석양 #충청남도 #충남 #태안 #귀농 #IMF #부부 #시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