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달째 못 쉬어" 쓰러진 택배기사, 시민들이 구했다 / SBS
울산에서는 석 달째 쉬지 못하고 일하던 택배기사가 과로로 길거리에 쓰러졌는데 지나가던 시민들이 돕는 장면이 화면에 잡혔습니다 누구는 오가는 차를 통제하고 누구는 말을 걸고 의식을 깨우면서 생명을 구해냈습니다 UBC 신혜지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