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억 vs 12억'…평창올림픽 임시관람석 공사비 공방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경기장에 임시관람석을 설치했던 업체들이 공사대금을 제대로 못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못 받았다는 돈이 100억 원이 넘는데, 대회 조직위원회 측은 악의적인 '공사비 부풀리기'라며 맞섰습니다 양측의 공방은 결국 법정으로 갈 것 같습니다 #조승현기자 #JTBC뉴스룸 #평창올림픽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