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차대전이 끝난 뒤 ‘일본군이 자국민들에게 나눠 준’ 충격적인 물체(사진5장)
세계 2차대전이 끝난 뒤 ‘일본군이 자국민들에게 나눠 준’ 충격적인 물체(사진5장) 사진출처: Gettyimagesbank(기사내용과 무관) 오키나와(Okinawa) 전투는 세계 2차대전의 마지막 주요전투였다 세계 2차대전 중, 545,000명이 넘는 미군들이 오키나와 제도를 급습하여 전쟁 전 인구의 4분의 1을 죽였다 비록 전투에 대한 대부분의 세부사항들이 수십 년간 교과서에 실렸으나,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미국 교과서에서 제외되었고 일본 교과서에서도 곧 사라질지도 모른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온라인 매체 바이럴노바(ViralNova)는 오키나와 전투와 관련된 비화에 대해 보도했다 오키나와가 공격을 받은 후, 수천 명의 일본 시민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일부 기록에 따르면, 많은 시민들이 위압되어 목숨을 끊어야만 했고 그렇게 하도록 일본 제국군으로부터 수류탄을 받았다 미군이 여성들과 남성들을 포로로 사로잡아 고문을 한다는 소문이 퍼진 뒤에 집단자살이 일어났다 일본 군대가 시민들이 포로로 잡히는 것 대신 스스로 목숨을 끊도록 법령을 만들었다고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