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형 전자담배 퇴출 수순?…유통업계 잇단 '판매 중단' / SBS

정부가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을 중단하라고 권고한 뒤 유통업계의 판매 중단 조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정부 권고에 따라 쥴 랩스와 KT&G의 액상형 전자담배 4개 품목에 대해 재고가 소진되면 신규 공급을 한시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사흘 전 미국서 폐 질환 유발 논란이 불거진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해 정부가 사용 중단을 권고한 뒤, GS25와 이마트, CU 등이 일부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를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495777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